귀멸의 칼날 상현소집 집결 #귀멸의칼날 #귀칼3기

안녕하세요. 혼돈의 일상
DangaraPunch 입니다.

4월 9일 일본에서 드디어 귀멸의칼날
3기 1화를 반영하였습니다.
3기의 시작은 지난 유곽에서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다음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우부야시키 카가야 또한 상현의 6
규타로와 다키 남매를 격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텐겐과 탄지로 일행을 크게 칭찬합니다.

100년이나 되는 세월간 변하지
않던 상황이... 이것은 징조다!!

한편 무잔의 무한성이 나오는데요.
무한성 연출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유튜브로는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유튜브로 보실 분들은 커뮤톡을 검색해주세요.
아쉬운데로 블로그에선 사진으로...

상현의 3 아카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카자는 무한성으로 소환된 사실에
상현중에 한명이 당했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상현의 5 굣코가 등장합니다.

90년만에 뵙는것일지요?

상현의 4 한텐구도 등장합니다.
한텐구는 소집령이 떨어진것은
113년만이라고 굣코에게 알려줍니다.

아카자는 나키메에게 무잔이 왔는지
물어봅니다. 나키메는 아직 행차하시지
않았다 대답하는 순간 상현의 2 도우마가
등장합니다.

아카자공
내 걱정은 해주지 않는거니?

상현의 2 두우마는 아카지에게
자신은 모두를 걱정했다고 얘기합니다.
친한척 구는 도우마가 신경에 거슬린
아카자는 도우마의 얼굴을 내리칩니다.
도우마의 얼굴이 터져버리지만
금새 재생해버리고 별일 아니라는듯한
도우마네요...

그때 비파녀가 얘기합니다.

상현의 1님께서는
가장 먼저 와계십니다.

상현의 1 코쿠시보는 무잔님이
행차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무잔이 등장하며 규타로가 죽었다
얘기합니다.

상현의 달이 어지러지고 말았군.

도우마는 규타로는 자신이 소개한
자라며 무잔에게 사죄를 합니다.
규타로는 다키가 걸림돌이 되었다며
처음부터 규타로가 싸웠다면 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남겨놓은 것들부터 패배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데요. 무잔은 상현들에게
이제 기대하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도우마는 자신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적이 있냐며 슬픈말을 하지 말라합니다.

무잔은 왜 아직도 우부야시키 일족을 찾아내지
못한것이냐며 상현들의 존재의미를
알지못하겠다며 화를 내는데요.

다른 상현들이 그 이유에 대해 면목없어할때
상현의 5 굣코는 얘기합니다.

무잔님 저만큼은 다르옵니다.

자신은 정보를 손에 넣었다 얘기하는데요.

그 순간 눈 깜짝할 사이 목이 따여
무잔의 손 위에 들어올려집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무잔 님의 손에 있다'라며
황홀해하는 변태 끼를 보여줍니다.

무잔은 정보가 확정되면 한텐구와
함께 움직이라며 풀어주는데요.
도우마가 관심을 가지며 자기한테도
가르쳐 달라 하자 당황해합니다.

아카자가 도우마에게 무잔이 시키지 않으면
신경쓰지 말라며 도우마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동시에 상현의 1 코쿠시보는 아카자의 팔을 자르는데요.
코쿠시보는 서열을 어지럽혀서는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으면
교체 혈전을 신청하라고 얘기합니다.

이 소란을 틈타 한텐구와 굣코는
빠져나가게 되며 도공마을의 이야기는
시작되게 됩니다.

정말 갓포테블 연출력은 대단하네요.
진짜 상현집결 분위기 연출이 대박이네요.
무한성의 웅장한 느낌까지 와~~

상현들은 정말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는
빌런들인거 같습니다. 코쿠시보의
카리스마와 도우마랑 아카자의 숨막히는관계
묘사까지... 진짜 이번 3기 몰입력이 죽여주네요.

조만간 도우마와 아카자의 강함에
대한 비교 또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ㅎㅎ


이리하여 굣코와 한텐구는 도공마을로
향하게 되며 이번 3기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첫화부터 이런 연출력을 보여주는
갓포테블 사랑합니다~♡♡♡
어서 미츠리와 무이치로의 활약과
상현과의 전투등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