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오로코스와 타츠마키 연구 분석

안녕하세요. 혼돈의 일상
DangaraPunch 입니다.

오늘은 오코로스와 타츠마키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하여 연구분석 하는
시간입니다. 이미 리메이크에서 붙은적이
있지만 아직도 논란이 많기 때문에
한번 분석해볼 생각입니다.
오로코스가 누군인지 모르는 분들이
있으므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로코스?
사이코스 + 오로치

사실 위와 같이 불완전한 상태로 융합을
하지만 신이 개입을 하면서 완벽한 상태로
융합에 성공하게 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나오지 않지만 흔히 오로치 사이코스 융합체
라고 많이들 부르며 줄여서 오로코스라고도
부릅니다. 편의상 오로코스라고 부르겠습니다.

타츠마키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타츠마키는 S급 히어로 2위이며 사실상
히어로협회의 최고 전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괴인협회 소탕 작전을 짠 이유도
타츠마키를 믿고 작전을 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죠..

그럼 오로코스와 타츠마키는 누가 강할까요?

둘이 싸운적이 있는데도 논란이
생기는 이유는 양쪽다 석연치 않은점이
있어서입니다. 우선 타츠마키는 괴인협회의
지하에 인질들이 잡혀있는 상황이기에 온힘을
다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인질중에는
타츠마키가 아끼는 동생 후부키도 있었습니다.

오로코스는 타츠마키  뿐 아니라 여러명의
S급 히어로를 동시에 상대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제노스, 실버팽, 구동기사,
탱크톱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츠마키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츠마키는 오로코스의
힘을 보고 적지 않게 당황을 합니다. 실제
오로코스는 지각절단빔을 사용하며 위력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로코스의
위력을 알게 된 이후부터 여유있게
대치하기 시작합니다. 지하 쪽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공중으로 빔을 피해 다닙니다.

반면 오로코스는 초반에 여유있던
모습과 달리 타츠마키가 전력을 다하기
시작하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당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오로코스는 여유를
찾아볼수 없게 됩니다.

타츠마키가 처음부터 전력을 낼수
있었다면 다른 S급 히어로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력을 다쓰자 타츠마키는 피를
토하게 되는데 거기서 달이 클로즈업이 됩니다.
신의 방해가 있던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타츠마키의 우세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전력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번 붙게 된다면
타츠마키가 더 유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매우 주관적이라는 것!!!
오늘의 포스팅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